영흥도, 선재도, 대부도
관곡지 연꽃구경하고, 곧바로 대부도~선재도~영흥도로 달려 갔네요.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과 십리포해수욕장에서 둘만의 데이트 즐기고,
대부도로 이동하여 우리밀 칼국수 한그릇 먹고는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즐기고
시화방조제 노적공원 'K-WATE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목요 야등 참석하기위해 쌩하니 달려 집으로 돌아 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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