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九份)홍등거리, 스펀 천등 체험



대만 지우펀(九份)의 홍등거리는
지우펀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지우펀은 산간 마을로서 20세기 초 금광 도시로 번성했으며,
현재는 독특한 옛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간직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광산이 폐광된 이후로 한적한 시골 마을로 전락...
하지만 1989년 영화 비정상시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얻어 현재는 관광 산업으로 활기를 되찾은 곳입니다.




밤이 되면 중국식 홍등으로 빛나는 예쁜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일본의 식민지배 시절 금광 관리자들과 광부들이 이용하던 상가 및 홍등가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드라마 온에어와 꽃보다 할배의 촬영지로 유명해졌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과거 청나라 시절 이 마을에 단 9가구만 살고 있었는데,
원래는 산을 내려와 생필품을 거래할 때 각자 알아서 거래했다합니다.
그런데 편의를 이유로 한 집이 거래할 때 다른 집의 몫까지 한꺼번에 받은 후
9인분으로 나누어 달라고 부탁하는 일이 잦아졌고
이것이 마을의 이름으로 굳어져 구분(九份)이 되었다합니다.






유명한 야경을 보려면 해가 진 후에 가야 하는데 정작 가게는 다섯시면 문을 닫습니다.
찾아봐도 없다면 다섯시 이전에 들어가 밤까지 남아서 야경을 보는 방법이 있지만
지우펀 내에서 시간을 때우기 마땅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그 가게를 안 가도 근처 다른 가게에 들어가서 봐도 똑같은 풍경이 감상 가능하니
너무 목맬 필요는 없습니다.












































가파른 골목길, 독특한 홍등, 맛있는 먹거리와 기념품,
그리고 아름다운 바다 전망이 특징인 지우펀(九份)의 홍등거리 탑방을 마치고, 스펀 천등 체험으로 이동합니다.











스펀 천등 체험
소원을 담아 하늘로 천등 날리기...
핑시선의 작은 간이역 기찻길...
출렁다리...

첫째의 소원...

손녀의 간절한 소원...ㅎㅎ

마침 열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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