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용산사(臺北龍山寺), 서문정( 西門町)거리









용산사는 1738년에 세워졌고 약 250년의 역사가 있는 타이뻬이시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서
여러 재해를 거치면서 수차례 재건되었습니다.
건축양식만으로도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이 사원은
중국 특유의 극치색이지만 적당하게 낡아서 역사를 일깨우는 훌륭한 건물입니다.
멋진 건축양식 자체만으로도 둘러볼 가치가 있으며
돌기둥에는 조화를 이루어 꼬여 조각된 용 뒤쪽에 역사적 인물들의 춤추는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지붕에는 더 많은 모습들과 용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타이베이 용산사(臺北龍山寺)
















사원에 들어서면 향을 피우고 소원을 빌며 절을 합니다.
가져온 다과는 사원 마당에 놓여있는 탁자 위에 놓습니다.
탁자 위에는 불자들이 놓은 과자들이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그 많은 과자는 나중에 불우이웃이나 아동에게 나눠 준다고 합니다.












용산사에는 많은 예술 보물이 소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많은 축제가 개최되어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용산사 탐방을 마치고, 3박4일 대만여행의 마지막 여행지인 서문정으로 이동합니다.

서문정(西門町)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유명한 쇼핑 및 문화 지구로,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
거리 공연이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타이페이의 번화가로 대형 쇼핑센타와 백화점은 물론이고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거리를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타이페이의 명동거리이자
대표 테마거리입니다.

서문정거리
서울의 명동, 홍대거리와도 같은 번화가입니다.
서문정거리는 본래 타이페이 성 서문 밖의 지역으로, 황량한 곳이었으나,
일본이 식민지로 삼은 뒤, 도쿄의 번화가를 본따 상업지구로 개발하였습니다.

1990년대 무렵 타이페이시와 현지 상가들이 협력하여 타이완에서 처음으로 보행자 거리를 조성하였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차량 통행을 금지하는 등 현재까지도 거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점가와 영화관, 노래방, 볼링장 등 볼거리와 놀거리, 그리고 각종 먹거리가 밀집되어 있어,
타이베이 젊은이들의 생생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려보기 매우 좋습니다.
주말에는 젊은이들이 거리밖으로 나와 버스킹 공연을 하기도 하는 등 거리예술의 절정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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