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낭만의 섬! 신도.시도.모도로 떠난 가을여행(2018년 9월9일) 신도.시도.모도 예술과 낭만의 섬! 인천 삼형제섬 길! 신도.시도.모도로 떠난 가을여행 사랑이야기속으로... 가고 싶었던 섬여행! 홍천 가리산을 계획하였는데, 급 변경하여 신도.시도.모도 섬트레킹으로 오붓하게 즐긴 하루의 행복... 삼목선착장에서 오전9시10분 신도항으로 출발하는 세.. 2018년 산행 2018.09.20
가을마중으로 떠난 태기산, 봉평 메밀곷 축제(2018년 9월2일) 태기산. 봉평 메밀꽃 축제 신선한 바람이 무더위를 밀어내며 가을을 재촉하고 있어 하늘은 점점 높아집니다. 뜨거운 여름을 피해 몽블랑에서 설산과 계곡 그리고 이름모를 야생화 천국에서 마음을 빼앗길 정도로 즐기고 왔는데... 이번에는 하늘과 맞닿은 대한민국 산에서 가을을 맞는 .. 2018년 산행 2018.09.19
함께하며 즐겼던 천안 광덕산(2018년 8월26일) 천안 광덕산 2015년 산악회 송년산행으로 찾았던 천안 광덕산! 거제 계룡산.선자산 산행이 성원부족으로 취소되어 가까운 천안 광덕산으로 신청하게 됩니다. 산행코스 : 광덕사 주차장~광덕사~팔각정~헬기장~광덕산~장군바위~강당골~강당사주차장 산행거리는 약7.5km, 산행시간은 널널하게.. 2018년 산행 2018.08.29
춘천 금병산(2018년 8월19일) 춘천 금병산 비단병풍을 둘러친듯 아름다운 산! 산행지를 마땅히 선택하지 못하였고, 차선택으로 춘천 금병산을 산행하기로 합니다. 달콤하고 꿀맛같은 하루를 멋지게 보내고 자차를 이용하여 함께하는 동행은 춘천 금병산을 산행하기위해 김유정역으로 향합니다. 김유정역주차장에 주.. 2018년 산행 2018.08.24
3박4일 함께 떠난 여름산행의 즐거움과 기쁨(2018년 8월9일~8월12일) 3박4일 함께한 여름산행 7월28일~8월5일까지 뚜르 드 몽블랑(Tour de Mount Blance) 약칭으로 뚜르 드 TMB... '뚜르(Tour)는 프랑스어로 둘레' 또는 '일주'라는 뜻으로 최고봉 몽블랑(4,810m)을 중앙에 두고 그 둘레를 한 바퀴 걷는 170km둘레길... 무엇보다 7박9일동안 날씨가 환상으로 받쳐준 덕분에 알프.. 2018년 산행 2018.08.23
뚜르 드 TMB 몽블랑 트레킹 6일차(2018년 8월3일) 뚜르 드 TMB 몽블랑 트레킹6일차 트레킹6일차는 몽블랑 트레킹 마지막날로 보숑빙하를 만나러 가는날... 샤모니의 몽블랑 빙하 중 가장 완벽함을 자랑하는 곳으로 가장 인접한 곳에서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트레킹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은 다른곳을 보여줘야했지 않았.. 2018년 산행 2018.08.23
뚜르 드 TMB 몽블랑 트레킹 5일차(2018년 8월2일) 뚜르 드 TMB 몽블랑 트레킹 5일차 트레킹5일차는 샤모니에서 케이블카를 쁘랑드래귀역 경유 가장 전망이 좋은 에귀디미디 전망대로 이동, 에귀디미디(3,842m)전망대에서 몽블랑을 감상하게 됩니다. '에귀 뒤 미디와 몽땅베르 트레킹'의 '에귀미 미디 전망대'는 몽블랑의 바로 밑에 있는 발레.. 2018년 산행 2018.08.23
뚜르 드 TMB 몽블랑 트레킹 4일차(2018년 8월1일) 뚜르 드 TMB 몽블랑 트레킹4일차 알파니즘의 성지, 샤모니 몽블랑 투르 드 몽블랑은 알프스 최대의 산악 레저도시인 샤모니에서 시작됩니다. 샤모니는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한 시간가량 떨어진 프랑스령 알프스 산자락에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전 세계에서 찾아든 트레커들로 인해 활.. 2018년 산행 2018.08.22
뚜르 드 TMB 몽블랑 트레킹 3일차(2018년 7월31일) 뚜르 드 TMB 몽블랑 트레킹 3일차 투르 드 몽블랑의 빠뜨릴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국경지대 세뉴고개(2516m),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국경지대 페레고개(2529m), 그리고 다시 프랑스로 넘어오게 되는 발므고개(2190m)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를 가로지르며 3개.. 2018년 산행 2018.08.22
뚜르 드 TMB 몽블랑 트레킹 2일차(2018년 7월30일) 뚜르 드 TMB 몽블랑 트레킹 2일차 한걸음 오를 때마다 광활한 평원이 발아래 펼쳐집니다. 새하얀 구름도, 자유로운 바람도 상쾌하고,하늘은 시릴 만큼 파래 발걸음 가볍게 하니 더 이상의 수식어는 필요치 않는 멋진 풍경입니다. 전 세계 트레커를 흥분시키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가 여기에.. 2018년 산행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