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수암산 .홍성 용봉산 연계산행(2018년 3월25일) 수암산.용봉산 연계산행 금요무박으로 통영 대매물도 해품길 트레킹그리고 바다여행으로 떠나 황홀지경의 풍광에 매료되어 기분좋게 마치고 오늘은 엠티 시산제산행으로 홍성 용봉산과 에산 수암산 연계산행차 동행하게 됩니다. 산행코스 : 세심천온천~수암산~가루실고개~악귀봉~노적.. 2018년 산행 2018.03.29
걸음마다 아름다운 비경 대매물도 해품길을 걷다..(2018년 3월24일) 대매물도 금요무박으로 통영 대매물도 섬트레킹과 살랑거리는 봄 바다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바람과 파도가 그려내는 그림같은 풍광을 감상하는 섬여행의 즐거움을 탐하고 싶은 마음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망망대해 그리고 다도해의 섬들을 바라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니 언제부터인.. 2018년 산행 2018.03.28
강릉 바우길 제6구간 굴산사 가는길 트레킹...(2018년 3월20일) 강릉 바우길 6구간 굴산사 가는길 사당에서 오전7시 출발한 산악회 버스가 평창 휴게소에 정차 하였는데, 버스에서 차창밖으로 눈내리는 모습이 보였고 바람이 어찌나 강하게 불던지 스산하고 을씨년 스러웠다고나 할까요... 봄기운 가득한 강릉바우길6구간 트레킹을 준비하려다가 혹시.. 2018년 산행 2018.03.23
양주 천보산(갈립산)...(2018년 3월18일) 양주 천보산(갈립산) '두발로' 밴친님들과 함께하는 3월 정기산행으로 양주 천보산(갈립산)을 다녀왔습니다. 원 계획은 포천 왕방산과 칠봉산.천보산으로 이어져 회암고개로 하산하는 산행 계획이었는데, 전날 광양 백운산 무박산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신사에 도착하여 뒤풀이 후 집 도.. 2018년 산행 2018.03.22
금요무박 광양 백운산 운해와 빙화가 펼쳐졌던 대박의 행운..(2018년 3월16일~3월17일) 광양 백운산 무박산행 앗! 봄꽃의 대명사 매화꽃 보려고 남녘으로 향했는데, 휘황찬란한 빙화 그리고 운해를 만나는 대박의 행운... 4년만에 다시찾은 광양 백운산! 무박으로 함께하지 않겠느냐는 제의에 일체의 망설임없이 무조건 콜...ㅎㅎ 산행코스 : 진틀마을~병암~진틀삼거리~신선대~.. 2018년 산행 2018.03.21
강릉 바우길 제12구간 주문진 가는길 트레킹(2018년 3월6일) 강릉 바우길 제12구간 : 주문진 가는길 24절기 중 세번째 절기인 경칩이 바로 오늘(3월6일)...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 동면하던 개구리도 잠에서 깨 기지개를 펴고 땅속으로 폴짝하고 뛰어나올 경칩에 깜짝놀라 다시 땅속으로... 설경이 어찌나 멋지게 펼쳐졌던지!! 대관령휴게소.. 2018년 산행 2018.03.15
하늘맑아 시원한 조망을 즐겼던 상주 갑장산(2018년 3월 4일) 상주 갑장산 전날 땅끝 해남 달마산 산행 후 늦게 귀가해 잠을 청하는데 어찌나 잠이 오지 않던지~휴... 어쩔 수 없이 달마산 다녀온 사진을 정리하게 됩니다. 사진정리와 동영상을 만들고 나니 새벽3시30분 자리에 누웠지만 그냥 눈을 감고 뒤척이기만, 아침4시30분 알람에 일어나 밥 한술 .. 2018년 산행 2018.03.08
땅끝마을에 솟은 '남도의 금강산' 해남 달마산 봄맞이 산행(2018년 3월3일) 해남 달마산 산과 바다가 만나는 해남 달마산... 공룡 등줄기를 닮은 암릉... 땅끝마을서 솟은 '남도의 금강산' 봉이오는 길목에 찾아 나서게 됩니다. 봄이오는 길목인 3월에는 산행지를 선택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서 애매하다는 생각입니다. 두륜산 투구봉의 유혹 또한 끌리는 산행.. 2018년 산행 2018.03.08
꽃피는 춘삼월 아름다운 설국이 펼쳐졌던 함백산(2018년 3월1일) 다시 겨울이 된 함백산 꽃피는 춘삼월 설경의 멋에 흠뻑 빠져 멋드러지게 감상하며 만끽했던 함백산의 설경속으로... 산행지가 끌리는 곳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화요산행으로 진천 옥녀봉.장군봉.무제봉.백석봉으로 이어진 산행을 마친 후 어디든 함께 하자는 제의에 3월1일 .. 2018년 산행 2018.03.05
진천의 산줄기에 뻗어 있는 옥녀봉.장군봉.무제봉.백석봉 산행(2018년 2월27일) 진천 옥녀봉.장군봉.무제봉.백석봉 '생거진천' 진천의 산줄기에 뻗어 있는 산! 일요일은 가족모임으로 산행을 쉬어야했고, 월요일은 별 생각없이 지내며 블로그를 정리하려 했었는데, 수암봉을 가지 않겠느냐는 톡에 주저하지않고 함께하겠노라고 했네요. 나야 뭐 산은 언제든 기회가 된.. 2018년 산행 2018.03.05